윤 정부의 대일 접근 방안 ------------------------------ Q . 윤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한국이 선제적으로 ‘걸림돌’을 제거해 간다면 일본이 호응해 올 것”이라 말했습니다. 대통령의 이 같은 대일 접근 방안이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10명 중 6명은 '우리가 먼저 걸림돌을 제거해 일본의 호응을 얻겠다는 방안'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의견입니다. TK를 제외한 나머지 권역에서는 '부적절' 응답이 앞섰으며, 특히 수도권과 호남권에서는 '부적절' 의견이 우세했다. 50대 이하 응답층에서는 '부적절' 응답이 우세했고, 60대 이상과 보수층은 '적절'하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무당층(부적절 62.7%)과 중도층(부적절 71.9%)에서도 '윤 대통령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인식이 우세했다. 한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것들 ------------------------------ Q . 일본 언론은 한일 정상회담에서 독도 영유권・일본군 성노예 문제 등이 언급되었다고 보도했지만, 우리 정부는 이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한일 정상 간에 독도・일본군 성노예 문제 등이 실제로 언급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두 조사 모두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독도·일본군 성노예 문제 등이 실제 정상회담에서 언급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응답했다. 두 조사의 모든 권역과 60대 이하 응답층에서 '언급했을 것'이라는 응답이 앞섰다. 한일 정상회담 국정 조사 필요성 ------------------------------ Q . 일본 언론이 보도한 독도 영유권, 일본군 성노예 문제 등 한일 정상회담 관련 사안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국정 조사를 주장합니다. 국정 조사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두 조사 모두 10명 중 6명 이상이 '이번 회담에 대한 국정 조사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습니다. 50대 이하 ...